타이탄의 도구들이 내 첫 직장을 끝냈다
첫 직장에서 1년을 보내는 동안 저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어요. 주어진 프로젝트를 소화하는 데 급급했고, 퇴근하면 지쳐 쓰러졌습니다.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집어든 책 한 권이 제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.
책 속의 말과 대표의 말이 달랐다
타이탄의 도구들에는 세계 최고의 사람들이 나와요.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어요. 도전하라. 실패하라. 지금 당장 시작하라.
그런데 당시 제 대표는 정반대의 말을 했습니다. 지금은 때가 아니다. 실패하면 안 된다. 안정이 먼저다.
나는 그때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. 나는 누구의 말을 따를 것인가?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말인가, 아니면 가장 성공한 사람의 말인가?
책이 준 것은 정보가 아니라 기준이었다
저는 객관적으로 비교했어요. 책에 나온 사람들과 대표님의 삶을 나란히 놓고 보았을 때, 답은 명확했습니다. 그리고 저는 퇴사를 결심했어요.
그것은 충동적인 결정이 아니었어요. 책이 준 기준으로 내린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. 책은 제게 정보를 주지 않았어요. 기준을 주었습니다.
표지
이 아티클의 책
타이탄의 도구들
팀 페리스 지음
책 자세히 보기 →여러분의 책상 위에도 읽다 만 책이 있나요? 그 책이 무언가를 말하고 있을지도 몰라요. 귀를 기울여보세요. 그리고 한 걸음만 내딛어보세요.
책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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